하늘공원 2
열린 하늘이 있는 곳
서울 마포구 상암동 (2009.7.25)
하늘은 한과 날(日)이 합친 말. 큰 하늘이다.
한도 해요 날도 해여서 같은 말이 어우러진 말이기도 하다.
하늘공원은 하늘이 열리는 곳이요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는 곳이다.
우리가 언제 하늘을 실컷 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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