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가른 낙가산 바다를 가른 낙가산 洛迦山(235m) / 인천 강화군 삼산면. 2005.4.23 산행 갈매기 끼룩끼룩 길을 열던 섬 진달래 꽃길로 길을 여는 산 바다 끝에 한참을 앉았어도 가는 해는 못 보고 발길 돌렸지요 안녕하세요? 월요일 아침마다 받아보는 사진만으로도 주말 여행이 얼마나 좋으셨을지 상상이 됩.. 섬 이야기/섬으로 간다 200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