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탐방 후기 7 중국 교통수단상해 항주 황산 북경 (2007.5.12~5.19) 중국 교통수단은 근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시장, 학교, 관광지, 시내에서 중국인이 타는 것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으로 담아왔다. 상해의 경우는 택시의 97%가 국영이라고 하며, 오토바이는 60cc 이하만 몰 수 있다고 한다. 중국도 이젠 대도시는 5일근무제가 되어 주말에는 차량 정체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양보가 거의 없어 교통사고가 많다고 한다. 실제 좁은 길에 맞부닥친 경우 좀처럼 양보가 없었다. 중국 교통사고 사망자는 년 2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