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섬 해상 일주
울릉도 / 경북 울릉군 (2006.4.29)
동해 아침 햇살을 맞는 아침의 땅
2천5백만 년 전 바다를 뚫고 화산이 분출하여 만든 땅
화산암이 기암절벽으로 울처럼 섬을 에워싸고 있다.
신라 지증왕 지역사령관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복하였을 때
말이 통하였다니, 예로 부터 우리 땅이었다.
기암괴봉에서 태고의 속삭임을 들으며
숨 막힐듯한 비경에 잠시 젖었다.
곰바위
북면 해안절벽(태하 등대 부근 풍경)
공암(코끼리바위)
송곳산과 공암(코끼리바위)
삼선암
삼선암
일선암
삼선암(좌)과 관음도(우)
관음도 쌍굴
삼선암
내수전 앞바다의 북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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