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나라의 아침을 여는 땅
경상북도 울릉군 (2006.5.1)
위치 동경 131도 52분, 북위 37도 14분
해발 동도 90.7m, 서도 167.9m 등 60여 개 돌출암
면적 186,173㎡ (56,416평)
행정구역 :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산 42~75번지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
- 한돌 지음 홀로아리랑 중에서 -
묵호항에서 161㎞ 간 울릉도에서 다시 88㎞ 배를 타고 찾아간 독도
나라의 아침을 열고
마음속에 운명처럼 자리 잡고 있는 땅
우리가 부여잡고 갈 우리 땅이다.
절벽 위엔 독도의 풀 왕호장근이 퍼렇게 자라고
괭이갈매기가 소리 내며 벗하고 있는데
더 이상 외로운 섬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묵호항에서 독도로 가는 삼봉호(좌)
풍랑으로 선착장에 접근할 수 없었다
동도 독립문바위
동도 해식애와 해식굴
동도 해식애와 천장굴
동도 해식애와 천장굴
독립문바위, 지도바위, 천장굴
동도 지도바위
장군바위
독도 서도
서도, 탕건봉(우)
탕건봉
삼형제굴바위
삼형제굴바위
독립문바위
독도 서도
독도 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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