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야 소나무야 8
2009-2010년에 만난 소나무
소나무 학명 Pinus는 '산에 사는' 또는 '송진이 많이 나오는 나무'란 뜻이다.
소나무에 솔방울은 2개씩 매달려 있는데 각도가 45도 정도 된다.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소나무의 지혜다.
- 책「나무와 숲」(남효창지음 · 계명사) 에서 -
소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신선한 공기이다.
한 사람이 하루동안 소모하는 산소량은 30년생 소나무 5그루가
하루에 만들어내는 산소량과 같다는 통계가 있다.
- 책「생태기행 3 권 (김재일지음 · 당대)에서 -
소나무 / 청평산 (춘천. 2009.11.1)
소나무 / 청평산 (춘천 2009.11.17)
소나무 / 청평산 (춘천 2009.11.17)
소나무 / 설악산 (울산바위 부근 2010.2.6)
소나무 / 오봉 (고양 2010.1.10)
소나무 / 운현궁 (서울 2010.12.28 )
소나무 / 창덕궁 (서울 2010.12.28)
소나무 / 지리산 (천은사 2010.8.6)
소나무 / 지리산 (천은사 20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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