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40
설악산 2017 여름 Ⅱ
3. 설악산 들꽃
2017.8.28~29. 한계령~대청봉~천불동계곡
흰송이풀 / 송이풀과 달리 색이 희다
이질풀 / 풀 전체를 지사제로 쓰는데, 이질에 효과가 있다 하여 이질풀이다
송이풀
투구꽃 / 위쪽은 고깔모양, 입은 새 모양이다
과남풀 또는 큰용담 / 과남(過濫)은 분수에 지나치다는 뜻으로 뿌리의 쓴맛이 지나쳐 붙은 이름으로 본다
꽃며느리밥풀 / 며느리밥풀꽃과 달리 털이 부술부술 나 있다
구절초
수리취 / 날카로워서 손으로 만지면 따갑다
백당나무
바람꽃 / 8월 초순에는 피었으나 8월 하순에 다시 가니 다 지고 없었다
흰진교 / 작은 새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모습이다
산오이풀 / 잎을 뜯어보면 상큼한 오이 냄새가 나서 붙은 이름이다
배초향 / 엉긋성긋 꽃술이 나왔다. 풀 전체에서 향기가 난다
돌단풍 / 단풍나무 잎을 닮아 돌단풍이다
금강초롱 /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한 한국특산식물. 초롱꽃은 희거나 연초록인데 비해 금강초롱은 보랏빛이다
'자연의 향기 > 그곳 동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가을, 북한산 동식물 (0) | 2019.09.22 |
---|---|
추자도 올레 ③ 추자도에서 자라는 식물 (0) | 2018.11.30 |
관매도 3. 관매도 식물 (0) | 2018.11.28 |
쌍계사 상록수림 / 운림산방에서 첨찰산으로 가는 천년수림 (0) | 2018.11.25 |
마읍마을 산길에서 본 들꽃 (0) | 201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