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낙선재 - 궁궐 속 왕의 거처
낙선재는 조선 헌종 때(1847년) 왕의 거처로 지은 곳이다. 왕이 휴식을 취하며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었고, 최근(1989년)까지 영왕의 비인 이방자여사가 살았던 곳이다.
금천교 지나 진선문 지나 수장문 까지는 외관이 화려하나 낙선재부터는 단청이 없다. 사치스러움을 경계하여 그리 하였다 한다. 이곳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 취운정에서 세상에서 잠시 떨어져 고요함에 잠겼다.
창덕궁 정문 돈화문
진선문
진선문
인정전 정문 인정문
빈청
낙선재
낙선재
석복헌
석복헌 출입문
수강재
수강재 출입문(포도무늬 벽)
수강재 출입문(매화무늬 벽)
취운정
취운정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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