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풍경
- 관악산 하산길에서 (2005.12.18)
누구나 고향은 다 있다.갈 고향은 없다 해도 마음 속에 고향이 있다.
우리가 정 붙이고 살았던 물건들이 하나 둘이젠 아득한 추억의 풍경이 되었다.
유물로만 남은 물건을 붙잡고서멀어져간 옛날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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